얼마 전 한 TV 프로에서 유시민 작가의 나쁜 글 고치는 방법을 보았는데요. 저는 매일 포스팅을 써야 하는 사람이라 관심있게 보게 되더라고요.
1. 문장은 짧게
2. 군더더기 없애기
3. 거시기 화법 지우기
4. 중국 글자 줄이기
5. 일본식 조사 피하기
6. 피동문 쓰지 않기
TV에 나온 못난 글 피하는 법은 위의 6가지입니다. 평소에 주의를 기울이는 부분이긴 한데 군더더기 없애는 부분은 여간 쉽지 않네요. 고객님들께 KAD-Series의 장점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다보니, 여러가지 말을 덧붙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최대한 위의 6가지 법칙을 지켜서 읽기 쉽게 스피드도어 [세차기자동문]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 볼게요!
세차기에 연동설치되는 세차기자동문은 KAD-2000G입니다.
물을 사용하는 현장이기 때문에 어떤 자재를 쓰느냐가 상당히 중요하지요. KAD한국자동문은 스피드도어 25종 전 제품의 프레임과 드럼을 부식에 강한 알루미늄을 사용합니다. 특히 이중압출 방식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KAD-2000 시리즈는 모터가 외부로 노출되어있는데요. 세차장과 같이 특수한 현장은 방수커버로 모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드럼과 마찬가지로 방수커버도 곡선형태를 채용하여 먼지가 잘 쌓이지 않고 좀 더 부드러운 외관을 갖고 있습니다.
이미 세차장을 운영 중이신 분들은 아마 세차기자동문의 필요성을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요. 겨울에는 세차기가 얼어서 고장의 위험이 크고, 브러쉬가 언채로 운행을 하면 차량에 손상이 가는 것은 말할 것도 없죠. 또 여름에는 시끄럽다고 주민들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하고요.
365일 안정적으로 세차기를 운행하려면 KAD-2000G 설치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KAD한국자동문은 국내 점유율이 높은 세차기 업체와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세차기 신설 현장에서도 매끄럽게 스피드도어 설치가 가능합니다.
KAD-Series는 고품질의 시트 인쇄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주유소 로고나 경고 문구, 안내 문구가 많이 인쇄되는 추세입니다. 차량 운전자들이 세차기로 진입하기 전에 한번 더 주의를 할 수 있겠죠? 스피드도어 구동 방식은 센서나 세차기시스템 연동입니다.
바닥에 금속감지 센서를 매설하여 차량을 감지하여 자동문이 구동하거나, 세차기의 종료 신호를 받아서 출구 쪽 세차기자동문이 열리는 방식이지요.
설치 방법이나 연동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KAD한국자동문 컨설턴트에게 상담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전국 어디라도 무료 방문하고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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